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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02 15:26
우체국쇼핑 팔도 특산물전(11/3~4)
 글쓴이 : 최고관… (115.♡.244.113)
조회 : 16,307  


우정사업본부, 내일부터 4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체국쇼핑 팔도 특산물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1월 02일 -- 해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이 되면 지역 축제를 비롯, 곳곳에서 다양한 농수산물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하지만, 많은 축제들이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진행되거나 홍보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그들만의 축제’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팔도의 대표적 농수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맛을 뽐내는 ‘우체국쇼핑 팔도 특산물전’을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산물전은 먹을거리는 물론 진기한 볼거리와 다양한 이벤트를 조화롭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 황태의 진미를 맛볼 수 있고 진짜 제주도 감귤나무를 만날 수 있는가 하면 곶감을 직접 말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지역 대표특산물 맛만봐도 배불러

20가지의 지역 대표특산물들을 맛볼 수 있다. 제주가 자랑하는 감귤, 고등어, 갈치와 경북지역의 과메기, 배, 곶감, 한과가 입맛을 유혹한다. 전남의 고추장굴비를 먹고 나면 배즙으로 입가심을 할 수 있다. 강원도의 찐빵과 조청, 전북의 꼬마전병은 주전부리에 제격. 이밖에 충청지역의 대추, 사과와 수도권의 잣, 부산의 김도 빼놓으면 손해다. 점심시간에 찾으면 하나씩만 맛봐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3m 감귤나무, 황태덕장 등 볼거리 많아

노란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3m 높이의 감귤나무와 한라봉나무를 도심 한복판에서 만난다. 제주도에서 비행기로 옮겨온 것으로 사진을 찍으면 제주도에서 찍은 것과 진배없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황태덕장과 곶감덕장도 설치되며, 만들어지는 과정도 직접 볼 수 있다. 아울러 인삼과 홍삼의 종류별 재배과정도 선보인다. 3일 오후 6시에는 B-보이와 퓨전목관팀의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져 분위기를 돋운다.

새콤달콤 감귤 빨리먹기 등 이벤트 펑펑

주어진 감귤을 가장 먼저 먹은 우승자에게는 특산물을 선물로 주는 ‘감귤 빨리먹기대회’가 열린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가해 볼만 하다. 맛있는 감귤을 마음껏 먹고 잘하면 선물도 탈 수 있어 일석이조다. 또 사과껍질 길게 깍기, 곶감 말리기는 연인끼리 대결을 펼치면 재미가 두배다. 이밖에 룰렛게임, 빙고게임, 특산물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 중간에 펼쳐진다.
출처: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http://www.koreapost.go.kr